인천 부평 E편한세상그랑힐스 발코니 창고 선반 설치
바닥만 쓰고 벽은 전혀 쓰지 않던 발코니 창고였습니다. 천장까지 높이를 재 보니 쓸 수 있는 자리가 바닥의 3배 가까이 나왔습니다.
| 현장 | 인천 부평 E편한세상그랑힐스 발코니 창고 |
|---|---|
| 기존 | 회색 타일 바닥, 흰 벽, 작은 창 하나 |
| 구성 | ㄱ자 2세트(긴 쪽 깊게, 문 쪽 얕게) |
| 피한 것 | 안쪽으로 열리는 문 반경, 창 앞 |
바닥만 비어 있고 벽은 전혀 쓰지 않았습니다
문을 열어 보니 회색 타일 바닥에 흰 벽이 그대로 드러나 있었고 한쪽에 작은 창이 하나 있었습니다. 바닥 면적만 보면 좁지만 천장까지 높이를 재 보면 쓸 수 있는 자리가 바닥의 3배 가까이 나옵니다. 벽을 안 쓰고 있을 뿐입니다.


치수를 재서 도면부터 그렸습니다
줄자로 가로 세로 높이를 재고 수첩에 그림부터 그렸습니다. 발코니 선반은 머릿속으로 짜면 꼭 한 군데가 어긋납니다. 창틀 높이, 문이 열리는 반경, 걸레받이 두께까지 적어 둬야 합니다.
창 앞은 비워 둡니다
창 아래쪽은 상판을 끝까지 밀어 넣으면 창을 열 수 없습니다. 환기가 안 되면 겨울에 결로가 생기고 올려 둔 물건이 먼저 상합니다. 창 앞은 비워 두는 게 맞습니다.


한 세트로 길게 짜면 문이 걸렸습니다
처음에는 벽 한 면을 길게 쓰는 그림을 그렸는데 문이 안쪽으로 열리는 구조라 문짝이 선반 모서리에 닿을 수 있었습니다. 그래서 코너를 끼고 ㄱ자로 2세트를 나눠 짰습니다. 긴 쪽은 깊게, 문 쪽은 얕게 잡아 문이 다 열리고 사람이 지나다닐 통로도 남습니다. 발코니 선반은 넓게 짜는 것보다 문과 창을 피해 짜는 것이 먼저입니다.










이 현장의 작업 순서
- 발코니 가로·세로·높이 실측, 수첩에 도면 그리기
- 창틀 높이, 문 반경, 걸레받이 두께 기록
- 창 앞을 비우고 배치 결정
- ㄱ자 2세트로 나눠 긴 쪽은 깊게, 문 쪽은 얕게 구성
- 프레임을 세우고 상판을 올림
이런 공간이면 비슷하게 합니다
발코니는 바닥이 좁아도 벽 높이를 쓰면 수납 자리가 크게 늘어납니다. 문이 열리는 방향과 창 위치가 보이는 사진을 보내 주세요.
문의하실 때는 이렇게 보내 주세요
공간 전체가 보이는 사진, 대략의 폭과 높이, 보관할 물건 세 가지면 됩니다. 급수 밸브, 콘센트, 배수구, 문이 열리는 방향이 보이게 찍어 주시면 기둥 자리를 먼저 봅니다.
자주 묻는 질문
발코니 창고에 선반을 달 수 있나요?
가능합니다. 문이 열리는 반경과 창 앞을 피해 구성을 정합니다.
창 앞까지 선반을 채우면 안 되나요?
창을 열 수 없고 환기가 안 되면 겨울에 결로가 생겨 물건이 상할 수 있어 비워 둡니다.

